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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31일 월요일

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 - Chrome Sniffer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이번에는 유용한 구글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을 소개 합니다. 크롬 많이들 사용하시니 써보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프로그램 이름은 Chrome Sniffer 입니다. 솔직히 Sniffer 가 무슨 뜻 인지 몰라서 찾아 보았습니다.

Sniffer - 네트워크 트래픽을 감시하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으로 트래픽 데이타를 분석하여 네트워크를 최적화 한다.  패킷에 잠입하여 정보를 가로채는 대표적인 크래킹 기술을 의미하거나 데이터베이스 분석 프로그램을 뜻하기도 한다.
-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
    위의 단어 에서 볼 수 있듯이 분석 프로그램이랍니다. 이 구글 확장 프로그램(Chrome Sniffer)은 현재 보고있는 사이트에 사용되고 있는 넷프레임워크와 자바스크립트를 보여 줍니다. 부족한 설명 보다는 간단한 스샷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지금 보고계시는 이 블로그를 열어보겠습니다.


    주소 표시줄 맨 끝에 아이콘이 하나 생깁니다. 아이콘을 클릭하면 본 블로그에서 사용하고 있는 Adsense 와 Google Analytics 가 뜹니다. 당연히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 하겠죠?? 두군데는 즐겨찾기로 저장 되어 사용하고 있는데, 바로 들어갈 수 있으니 꽤나 편리 하네요.
<이미지 출처 : 확장프로그램 다운 페이지>

    현재 확장 프로그램 (Chrome Sniffer) 에서 감지되는 CMS / Javascript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목록보기..

    아는 것은 몇개 없지만, 사용하는것이 몇개 안되다 보니 충분히 사용 할만 합니다.

     >> Chrome Sniffer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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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6일 수요일

윈도우 시작버튼 없애기

    얼마전까지 사용하던 'Object Dock''Roket Dock' 을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이유는 별다른게 아니라 컴퓨터 포맷 후, 그냥 설치하기 귀찮아서 작업표시줄에 프로그램들 박아두고 사용하고 있다. 이것도 꽤나 편하다. 하지만, 독 프로그램 조만간 설치 할것 같다. 작업표시줄에는 자리도 한정되어 있고 하니까.

    그래서 혹시나 이렇게 작업표시줄에 프로그램고정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프로그램 한칸 더 넣을 수 있게, 윈도우 시작버튼을 없애버리고자 한다. 없앤다고는 하지만 언제든지 살릴 수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안해도 된다. 레지스트리나 기타 설정을 직접 설정하는게 아니라 간단한 프로그램 실행으로 시작버튼을 없앨 수 있다. 그이름은 'Start Killer'.  이름 참 직관적이다.


 


    위의 파일을 다운로드 후 압축을 풀면, 두개의 실행파일이 생긴다. 32bit용과 64bit용 으로 나뉘어 있으니 자신의 컴퓨터에 맞는 파일 실행.

 

   간단한 설치과정 후,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시작버튼이 없어지고, 시스템트레이에 칼모양의 아이콘이 하나 생긴다.

 

 

   칼모양 아이콘이 'Start Killer' 이고 우 클릭으로 설정창을 열 수 있다. 설정 창에서는 간단한 설정을 할 수 있다.
    간단한 스샷을 보면 아래와 같이 없어진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윈도우 시작버튼은 개인적으로 바꾼 모양이라 틀릴 수 있음. ( → 윈도우 시작 버튼 바꾸기)

 

    윈도우 시작버튼이 누르고 싶다면, 간단하게 'Winkey'를 누르거나 'ctrl + esc' 로 열리는 건 다 아시죠??


    추가 - 이전에 올렸던 '작업표시줄(슈퍼바) 없애기' 에서 작업표시줄을 없앤뒤에 시작 버튼이 고개를 내미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걸로 없애고 하면 안나오겠네??...그러나 너무 귀찮은 작업인듯;;;;;

- 출처 : door2windo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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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7일 월요일

심폐소생술 (Super Sexy CPR)

    심폐소생술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추어 호흡이 정지되었을 경우에 실시하는 응급처치이다.
   
    위급상황!!  당신이 사람을 살려야 한다면 심폐소생술(인공호흡) 정도는 할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심폐소생술을 지루하지않게 배울 수 있는 동영상. 단, 남자들만 좋아 할지도.....게다가 딴 생각을 할지도.....
 


    뭐 내게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정신을 잃은 상황), 빨리 일어나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누워있어야 하는지........
    영상이 조금 므흣할지 모르지만 짧은 영상에 심폐소생술 과정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1. 안전확인 (Check for Danger)
        환자의 근처에 또 다른 위험 상황은 없는지를 먼저 확인한다. 현장이 안전하다고 판단이 되면 환자에게 다가간다.

    2. 의식확인
       환자에게 다가가서 어깨를 흔들거나 두드리면서 “이봐요_괜찮아요?” 라고 물어본다.

    3. 구조요청 (Call for Help)
        움직임이 없고 자극에 반응이 없으면 직접 구조요청 전화를 한다.

    4. 환자상태 확인 (Look, Listen, Feel)
       
    5. 기도확보 (Open the Airway)
       환자의 외상 유무와 상관없이 턱을 들어올려서 기도를 열어준다.
 
    6. 1초간 2회의 인공호흡 (Two Breaths, One Second)

    7. 흉부압박 (Begin Compressions)
       양 젖꼭지를 이은 선의 중간부분을 4~5Cm 빠르고 강하게 분당 100회(100 CPM)의 속도로 압박.

    8. 위 과정 반복 (Repeat Cycle)
       환자가 의식이 돌아오거나 구급요원 도착 까지 위의 과정 반복.      
       
  
    이정도면, 훌륭한 교육자료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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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4일 금요일

13세 소년의 Paparazzi (Lady Gaga)

 

    이리저리 하이에나 처럼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13세 소년이 학교 학예회에서 부른  Paparazzi 들었어요. 그냥 생각 없이 듣게 된 노래인데, 이거 뭐_ 그냥 자꾸 듣게 되네요?? 직접 연주하는 피아노 반주에 부르는 꼬맹이의 이 노래가 참 끌립니다. 이것을 접한 뒤에 원곡을 찾아 들어 보았더니..... 음..원곡을 듣기 전에 이 아이의 영상을 보았기 때문에 레이디 가가의 원곡이 귀에 들어 오지 않았어요. 원곡과는 느낌이 꽤나 틀려요. 어떻게 틀린지는 말 못해요_ 왜냐하면 저질스런 어휘력으로 감정 표현이 서툴거든요.

 

    그냥 일단, 들어 보세요. 원곡과 꼬마의 노래가 어던 느낌인지.

    유명한 가수 이니까, 많이 아실꺼예요_ 근데 전 오늘 들어 봤답니다.ㅎㅎ

    이미 보셨다면 그냥 패스하고 가세요.

 

    Lady Gaga 의 원곡 Paparazzi

 

 

 

     13세 소년(YouTube ID : greyson97) 의 Paparazzi

 

 

 

    문제는 버퍼링...ㅎㅎ;;

 

    이 소년(greyson97)의 유투브 채널에는 위의 영상을 포함하여 3개의 영상이 올라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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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3일 목요일

아이폰 4G 베트남에서 유출??

 

    신형 아이폰 4G에 관한 영상이 또 나왔네요. 이번에는 베트남의 Tinhte 에서 아이폰 4G의 정보가 나왔습니다. iPhone 관련영상을 유투브에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먼저번의 GIZMODO 유출건과는 다른 기기겠죠??  보면 알 수 있듯이 기존 GIZMODO유출건과 같은 형태이기에 설명생략. 단, XXGB 가16GB로 바뀌었다는것. 그렇다면, 더 최근에 유출이 됐다는 소리인가요??

 

    베트남어로 떠들어대서 뭐라는지 알 수 가 있어이지;;;

 

 

    아무리 봐도 저 손놀림은 사기꾼의 손놀림이야....저런 손놀림 정말 싫어ㅋㅋㅋ

 

 

 

    그리고 컴퓨터에 연결 테스트까지 했는데, iTunes 와연결 시도는 되었으나 장치 인식이 안됐다는;;

   

 

 

   밑에 영상은 위의 영상과 같이 사진이 올라와있는데 너무 많아서 그냥 올리니 너무 길어서 그냥 영상편집. 그러나 저질스런 배경음악 선택. 그냥 대충 보시길를;;;

 

 

 

- 출처 : Tinht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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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2일 수요일

구글 애드센스 PIN 코드

 

    애드 센스 블로그에 걸어둔지 두달만에 PIN코드가 도착했네요.ㅎㅎ;;

    근데 요즘 포스트도 줄고 그랬더니 역시나 방문자 줄고, 클릭 수 줄고...ㅎㅎ;;

 

    뭐 100달러는 보이지도 않지만 뭔가 기분은 좋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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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1일 화요일

바탕화면 보기 버튼 감추기

    윈도우를 사용하면서 꽤나 유용하게 쓰는 기능이 바탕 화면 보기 기능이다. 여러개의 브라우저 창이 떠있으면, 위와 같이 표시되면서 바탕 화면이 보이게 된다. 바탕화면 보기 버튼은 알고 있듯이, 우측 맨아래 네모난 부분이다.

    그런데 이번엔 이 바탕 화면 보기 버튼을 숨기는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왜 저걸 없애려 했을까?? 아마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만들었나 보다. 거의 모든것을 단축키로 사용하는 그런 사람들;;  난 단축키를 몇개 밖에 사용 않해서 Pass.
    ※ 바탕화면 보기 단축키는 Winkey + SpaceBar 이다.



 
    용량도 140KB이고,  설치 필요 없이 바로 실행 가능하며, 원클릭으로 제거 복구가 가능하다.
 위쪽 버튼이 제거, 아래 버튼이 복구 버튼이다.


<결과물>

    단축키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게 추천합니다.(강력 추천은 안하지만....)
- 출처 : door2windo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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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0일 월요일

인터넷 익스플로어 8 추천사이트 기능 꺼버리자.


    !! 추천사이트 !!
    추천 사이트는 현재 접속 중인 웹 사이트와 연관된 다른 웹 사이트의 목록을 보여 주는 IE8의 기능이다.
   
    ※ 알림 ※
    인터넷검색시 나타나는 툴바형식의 추천사이트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필자는 이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IE 8 에서 지원되는 기능 중의 하나인 추천 사이트 기능을 꺼버리는 방법을 설명할까 한다.

    추천사이트는 아래와 같이 아주 거슬리게 떡하니 버티고 있다.


간단하게 저 추천 사이트 기능을 꺼버리도록 하자.


 

Internet Explorer > 도구 > 인터넷 옵션 > 고급 > 추천 사이트 사용 > 체크 해제 > 도구모음 추천사이트 삭제


이렇게 하면 추천 사이트 기능은 꺼지고, 버튼은 도구모음에서 없어진다.

 




    But, 추천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끄고, 바로가기 까지 삭제 해 줬음에도 불구 하고, 자꾸만 도구모음에 추천사이트 버튼이 생기더라. 왠지 그것이 맘에 들지 않아서 매번 추천사이트 버튼이 생길때마다 삭제해 주는 수고를 하였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책편집기을 통하여 추천사이트를 없애보기로 한다.

  1. 실행 > gpedit.msc 입력
  2. 로컬 정책 그룹 편집기
  3. 사용자 구성
  4. 관리 템플릿
  5. Windows 구성 요소
  6. Internet Explorer
  7. 추천 사이트 사용 더블클릭
  8. 사용않함 에 체크 후 확인.

 


    위의 과정 실행 후 Explorer 창을 열어보면, 추천사이트 버튼은 사라졌을 것이다. 혹 사라지지 않았다면, 재부팅 후 사라질 것이다.  인터넷 옵션을 들어가 보면, 추천 사이트 사용이 비활성화(클릭안됨) 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그간 추천 사이트가 맘에 들지 않았다면, 위의 방법으로 제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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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9일 일요일

구글 클래식모드로 검색 하기

 

 

    구글이 새로운 로고와 UI로 미묘한 변화를 주었다는 글을 적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환경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다시 이전 모습으로 검색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이전의 모습이란, 왼쪽의 검색 설정 창이 없는 검색결과만 나오는 모앵입니다.

 

    물론 로고도 이전 모습입니다. 검색결과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듯이 그냥 좌~악 나열.

 

    클래식 모드를 원하는 분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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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8일 토요일

싸이 - 아버지

 

    그리움.

 

    기억도 안난다. 어릴적은 기억도 안난다.
    나이먹어 대학가고,  군대가고, 직장 다니면서 부터는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어서 기억이 없다.

    어릴땐 어리다고 기억안나고, 나이먹어서는 집에 없어서 기억이 없고....
    그럼 네게는 무슨 추억이 있니???  추억??  모르겠어. 어릴때 찡찡대던 기억 뿐.
    이제 시간나고 여유 생기면 추억 만들려고 했지.  그때까지 열심히 살기만 하면 될 줄 알았지.
    그런데, 아니잖아.

    그렇게 난 아무것도 못했는데, 아버진 하늘나라로 떠나셨다.

    정말 아무것도 단 한가지도 아버지께 해드린게 없다.

 

    매년 어버이날이면 꽃가게에 들려 5000원짜리 카네이션 하나 띡 사드리고 말았는데.......
    그냥 부모님과 식사라도 할껄 그랬나봐.
    생각 해보니 그 카네이션도 못 드린때가 있네. 나도 참 한심 스럽구나.
   
    계실때 잘하란 말. 돌아가시고 나서야 이해 된다.
    친구, 학교, 사회, 모임이 중요하다지만, 단  하루만이라도 부모님과 같이 하세요.
    부모님과  못 나눈 대화도 하고, 바람도 쐴겸 가까운 곳에 소풍 다녀 오세요.

    자신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_ 그 힘듦 보다 수백수천배는 힘들게 사시는 분들입니다.

    있지 마세요_ 가족은 모두 같이 있을 때 제일 행복하다는 것을.........

 

 

 

    오늘은 부모님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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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6일 목요일

Internet Explorer 9 두번째 테스트 버전

 

    IE9 두번째 테스트 버전이 나왔다. 어제 공개 된건가?? 점점 IE9가 모습을 들어내고있다. 이번에도 테스트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IE9 테스트 페이지 바로가기<<

 

    새로 릴리즈된 이전 IE9에는 먼저번과 마찬가지로, Speed Demos, HTML5 Demos, Graphics Demos 세부분으로 구분되어있다. 각 부분 별로 새로운 테스트 방법이 3가씩(HTML5는 4가지) 제공되었다. 난 그래픽이나 HTML5는 잘 모르니까 그냥 Speed 부분만 실행해 봤다.

 

    ※ 실험환경 이랄 것도 없지만, 간단하게 Windows 7 Pro 64bit, 4G ram, G-Force 9200GS, IE8, IE9, ChromePlus 이다.

 

    먼저 Flickr Explorer. 플리커에서 이미지 검색을 통한 속도 테스트 방법이다.

    IE9 도 빠르지만 역시 크롬이 빠르긴 하구나;;;;

 

   

    두번째 테스트는, Browser Flip 이다. 각 브라우저 아이콘위로 마우스를 올리면 뒤집히는 방식으로 속도 테스트를 한다. 테스트 방식은 그냥 대충 이미지 위로 마우스 왔다갔다 몇회반복 후 스샷..

 

   

 

    이 부분에서는 IE9가 월등히 앞선다. 스샷 찍을 동안 이미 모두 뒤집혀 있다. 이상하게도 크롬이 힘을 못썼다. 단, 한번의 테스트 였다. 이것저것 상황 만들고 싶지만  귀찮다. 다음에 다시하기로 하고 그냥 동영상으로 대체한다.

   

 

 

IE9에 대해 궁금하거나 한번 테스트해 볼 사람은 지금 바로 고고!!

 

   >>IE 9 테스트 페이지 바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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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7 Limit

윈도우포럼 카리스마조님의 글입니다.


극한의 TEST를 모두 통과한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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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것이 V7 최종버젼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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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 에서 DreamScene 사용하기

    요번에 컴터 고장나서 새로 윈도우 설치를 하게 되었다. 기존 Windows 7 Ultimate 64bit 에서 크게 얼티밋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에 Windows 7 Pro 64bit 으로 바꿨다. 음..64bit는 버릴 수가 없더라. 이번 수리를 통해 크게 바뀐것은 없고, 그냥 하드 용량 조금 늘렸다. 좋은 하드도아닌 그냥 일반 싸구려하드. 내컴도 업글 시키고 싶은데...아!!  게다가 요 몇일 전 미친듯이 천둥번개 칠적에 공유기도 타버렸다. 젠장. 그날 겁이나서 집에있는 코드 다 빼놓고 있었다는;;;;

 

    각설하고, 이번 새로이 윈도우를 설치하고(백업을 통한 복구가 아닌, 순수하게 새로설치) 기존에 사용하던, Rainmeter, RocketDock, ObjectDock을 다시 사용할까 말까 고민중이다. 레인미터로 꾸미자니 귀찮고, 그냥 사용하자니 바탕이 멋대가리가 없고, 밋밋 해보여서 DreamScene이 생각이 나서 실행 시켜 보았다. 뭐 덩그러니 사빈 올라가 있는 것보다는 뭔가 움직이니까 심심치는 않더라. 계속 쓸건아니고, 잠간만 사용 할 계획이다. 바탕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요리 할지는 아직 정하지 못했음.

 

   

    혹시나 DreamScene 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 계실려나??

 

    DreamScene 은 Windows Vista Ultimate Extras에 포함되어 출시 됐다. 쉽게 말하자면, 정지된 배경화면이 아닌, 동영상 배경화면을 지정해 주는 것이다. MPG 파일과 WMV 파일만 제공된다. 라고 했었는데, 지금 뭐 바뀐게 있는지는 모르겠다. 옛날 이야기라서...

 

    하지만 Windows 7 에는 DreamScene 기능이 없다. 인기가 없어서 빼버린건지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다.

윈도우 7의 등장과 함께 이 기능을 복구해주는 작은 툴도 함께 등장하게 되었다. 관련 글들은 검색 고고!

 

 

 

    지금 소개하는 이 프로그램도 이전의 프로그램과 같은 기능이다. 기능이래봐야 DreamScene 기능 활성화이다. 밑의 파일을 다운로드 한다.

 

 

 

    다운로드한 Windows 7 DreamScene Activator 1.1 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한다.

    이 직관적인 UI. 그냥 활성화, 비활성화 버튼 딱 두개이니 사용법 몰라도 사용할 수 있다. 왼쪽의 활성화 버튼을 누르면, OK ! 끄고 싶다면, 오른쪽 버튼을~

 

    활성화 시킨 뒤 , 바탕화면에 우클릭해보면, DreamScene 버튼이 생긴것을 볼 수 있다.

 

    적당한 동영상에 우 클릭을 하고, Set as Desktop Background 를 클릭하면 바탕화면이 실행된다.

 

    음..바탕지정한 동영상을 찍어 올리고 싶었지만, 그런거 모르기에 패쓰!!

 

    위에 지구모양 동영상 하나 올린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바탕화면. 지구랑 달이 무한반복으로 돈다.


 

펼쳐두기..


 

    더 많은 고화질의 DreamScene용 영상을 원하신다면 이곳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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