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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6일 월요일

Sistine Chapel 을 집에서 견학해 보자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

 

 

    [천지창조와 최후의심판] 만으로도 충분하다.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할까??  미켈란젤로의 그림들이 있는 Sistine Chapel 을 둘러보자. 단지 마우스만 움직이면 둘러볼 수 있다.

 

<천지창조 中>

 

창조주 하나님께서 하늘 영계에서 이루신 것같이 이 땅에서도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 이것이 곧 천지 창조이다(창 1:1, 계 21:1)

 

 

<최후의 심판>

 

[최후의 심판]은 성경에 예견된 최후의 날을 단테의 신곡을 모티브로 묘사하였다.

그 중 껍질이 벗겨져 순교한 성 바르톨로메오가 사람의 껍질을들고 있는데,

그것이 미켈란젤로 자신의 자화상이라고 한다.

 

 

    이곳은 바티칸 공식 웹사이트에 준비되어 있는 것이다. 시간날때 한번 둘러보면 좋은 경험이 될 듯하다. 음, 실제 본것과는 틀리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내용은 파악될 수 있으니 매우 훌륭한 곳이다. 만약 이곳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더욱더 들러봐야 할 곳이다.

 

 


 

하루라도 당신을 만나지 못하면
어디에도 평안이 없습니다.
당신을 만날 때
당신은 마치 굶주린 자의 맛있는 음식과도 같습니다
당신이 웃음 지을 때, 길에서 인사를 할 때
나는 용광로처럼 불타오릅니다.
당신이 말을 걸어주면
나는 얼굴을 붉히지만
모든 괴로움은 일시에 가라앉지요.

 

- 출처 : 바티칸 공식 페이지, IDEA*ID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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