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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9일 금요일

전우치 - 어디 한번 놀아 볼까~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포스터>


스포일러 주의 (스샷만으로 결말확인 가능)
    이번엔 전우치를 봐버렸어. 보지말라던 친구의 만류를 뿌리치고 봐버렸네?? 이걸보고 나면 손이 오글오글해진다고 보지 말라더라.ㅋㅋㅋ  한국형 히어로무비??  나는 꽤나꽤나 재밌었다구!!

    영화를 보지않았어도 이건 알거야. "도사 전우치다~"  솔직히 요 대사가 맘에 들어서 보기로 했다. 뭔가 살기 힘들기에 도사님께 대리만족을;;;;;;


Synopsis                                                                                    
    옛날 요괴를 피리불면서 가둬두고 못나오게 하는 도사가 표운대덕, 그의 졸개 신선 3명. 신선 3명이 띨빵해서 요괴들 놓침. 피리도 같이 잃어버림. (피리를 갖게되면 세상을 지배한다고 함.) 도사와 세 신선은 인간계로 떨어져 인간으로 살아감. 그 인간계에서 살고있는 2류 도사 전우치. 1류 도사 화담.  전우치스승 천관대사. 전우치 알쌈 초랭이.

    피리를 반으로 쪼개서 천관대사랑 화담이 나누어 가졌지만 화담이 천관대사를 죽이고 자기가 다 먹으려함. 화담이 세 신선을 속이고 망나니 전우치와 초랭이를 그림속에 500년 동안 가두워버림. 그림속에 가기전에 전우치가 피리 반쪽 날치기해서 피리와 같이그림속에 500년간 들어감.


그리고 500년 후.......뚜둥~

    우리의 세 신선들 인간 세상에서 모두 신을 섬기고 있네요. 무당, 신부, 중.  참 골때리는 설정ㅎ
그러던 중 요괴 풀려남.


"나 이제부터 진짜 변한다~" 요괴들과의 싸움//  전우치의 분신술

오호~ 임수정 등장!!! 나중에 표운대덕으로 알려짐.

이장면은 스샷에 넣고 싶지 않았지만, 너무나 인상 깊었던 장면이라서 넣음.
침 뱉은 커피를 들고 가서 완전 해맑게 커피 드시라고 하더라.


    이렇게 코믹적인 요소들이 곳곳에 들어가 있기에 지루하지 않은듯 하다. 게다가 놀래 자빠질 정돈 아니지만 적절한 CG도 가미되어 있기 때문에 영화를 보는 내내 지루한 점은 보이지 않는다.


전우치가 잡은 요괴 다시 풀어주고 자기가 잡은 듯이 다시 잡아넣기??


화담의 꾀임에 넘어가 격한 화장을 한 임수정;;;;;; 전우치 꼬시러 GO GO ~~


화담과의 대결 // 초랭이가 전우치 부적으로 요가 화이어~  찔끔;;


끝나기 10분전에 이제야  마음을 비우고 도사가 된 전우치. 자유자재로 텔로포트한다.


한국판 스타게이트???

임수정의 옆구리 찌르기!!! 이것을 시작으로 전우치가 우세!!

결국 화담이 그림 속으로....

결말은 해피엔딩~!!



    영화의 냐용은 위에 올려놓은 스샷으로 확인가능 합니다. 이렇게 짧막하게 스샷으로 보니 영화가 참으로 짧군요. 영화가 전혀 무겁지 않기 때문에 가볍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설이나 도술, 요괴, 부적, 신선 등이 너무 가볍게 묘사된 점도 없지않아 있지만,  무겁지 않아서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요괴들의 CG가 맘에 들었습니다. 허나 요괴는 조연이기에..ㅎㅎㅎ

    이렇게 오늘의 영화 전우치는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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