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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18일 일요일

트랙 백 언제 사용하는 거니?



    나를 포함해서 블로그를 시작하는 초보자들은 블로그를 꾀나 어려워 할 것이다. 나도 시작이 꾀나 어려웠다. 이것저것 생소한 말들과 환경들이 초보자에겐 큰 부담이 되어 다가온다. 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서 그 부담들을 걱정 할 필요는 없다. 요즘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블로그를 제공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일단 블로그 하나 떡하니 만들어 놓고 보면, 자연스럽게 블로그에 대한 부담은 줄어들고 나아가 블로그에 재미를 느낄 것이다. 필자도 지금 그 과정에 놓여 있다. 하나하나 알아가는 과정이 즐겁기만 하다.

    오늘도 좋은 것을 하나 알게 되어 글을 작성한다.  어떤 것인고 하니, 그별님의 "순도100% 정통 트랙백! - 트랙백 알고 보내자!!" 를 읽고 알게된 트랙 백의 용도에 대해 적어보고자 한다.

    
   
 트랙 백이 뭐야?? 

    트랙 백 이란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단순히 관련글, 엮인글, 참조글 등등의 뜻인 그냥 내가 작성한 글과 관련있는글, 주제가 비슷한 글을 알려주는 기능 인줄로만 알고 있었다. 글을 작성하고 글 보내기를 누르면, 관련글 트랙백 주소가 자동으로 뜨게 되어있다. 하지만 아직 한번도 트랙백을 보내 보진 않았다. 가끔 내게 날아 오는 트랙백이 왠지 스팸의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나는 쉽게 트랙백을 보내지 못했다.  허나 그별님의 글에서 트랙 백이 이해가 되었다. (솔직히 이해력 부족으로 두번 이상 글을 읽음.)
 
    트랙 백 이란 , 블로그 간 의견을 나누는 방법이다. 라고 이해했는데 맞는지는 모르겠다. 잘못 이해 했다 하더라도 어느정도의 의미는 맞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간단하게 댓글을 작성하면 그만이지라고 생각했다. 물론, 간단한 댓글로도 나의 생각을 전달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의 의견을 충분히 알리고 싶거나 같은 주제이지만 다른 접근방식으로 작성한 글들을 댓글로만 남겨두기엔 뭔가 아쉬우니까;;;

    또 트랙 백으로 인해 블로그 교류도 활성화 될 수 있고, 같은 주제의 글들을 도미노처럼 읽어 나갈 수 있다. 내 글을 읽고 다른 블로거가 글을 작성한다는 것도 꽤나 매력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그럼 트랙 백 언제 사용하는거니??

    언제 트랙 백을 사용해야 소문 날까?? 당신은 블로그를 한다면 반드시 관심블로그 또는 여러 메타 사이트들,  즐겨찾기에 있는 블로그들을 방문하여 글을 읽을 것이다. 아무래도 수 많은 글을 읽다보면 관심주제를 접하게 될 것이고, 그러다 보면 막 이것저것 말하고 싶어질때도 있을 것이다. 그럴때 트랙 백을 사용하라. '나의 의견을 포스트로 작성하/여 그에게 보내라.' 그도 좋아 할 것이다. 하지만 언제나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만 있을 순 없다. "난 저렇게 생각하지않아!! "  라고 할때도 포스트 작성하여 그에게 보내라. 얼마나 신사적인가?? 악플이 난무 하는 요즘 세상 젠틀하게 자신의 의견을 멋들어지게 글로 작성하여 그에게 보내라. 그렇다면 당신은 젠, 젠, 젠, 젠틀맨이다~  또, 이미 예전에 작성한 글이지만, 나의 글이 도움이 될 것 같다면, 과감하게 트랙 백을 보내라.




트랙백은 어떻게 보내는데??

    이 블로그는 텍스트 큐브이다.  다른 블로그는 사용해 보지 않았다. 싸이월드도 안해봤다. 그래서 정확한 다른 블로그들의 트랙백 관리법은 모르겠다. 단, 대부분 비슷하지 않을까 한다.

    트랙 백을 보내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일단 글을 작성한다. 그리고 글 보내기를 누른다. 그러면 보내기 창에 관련 트랙 백 주소가 몇개 뜰 것이다. 당연히 글의 제목만 뜬다. 그럼 관련 있는 글에 체크 하고 전송을 누르면 끝!!  최소한 트랙 백을 보낼 때는 트랙백을 받는 사람의 글 정도는 읽어보고 보내라.

    모든 블로그의 글에는 글마다 고유의 트랙백 주소가 같이 붙어있다.
    글의 원주소 다음에 /trackback 이 붙는 식이다. 그러면 트랙백주소를 복사하여 자신의 블로그 글에 글보내기 창을 열고 복사된 트랙백주소를 붙여넣기 한후 전송하면 내블로그의 글이 다른 사람의의 블로그글에 트랙 백이내지고 링크로 걸려지게 된다.  그러면 트랙 백 보내기는 완료 됐다.  




글에 대한 순수 의견만 보내야 해??

    물론 아니다. 그별님의 "순도100% 정통 트랙백! - 트랙백 알고 보내자!!" 에도 나와 있지만, 요즘은 트랙 백의 의미가 나의 의견만을 남기는 기능만이 아니다. 자신의 글과 연관된 글에 대해 블로그 간의 의사소통을 이어주는 그런 기능을 포함한다. 꼭 의견제시나 감사의 글 등이 아니어도 된다. 메타블로그에 모이는 글들도 주제별로 모이기도 하기 때문에, 같은 주제에 대한 글도 많이들 보낸다. 단, 보낼 곳의 글은 좀 읽어보고 보내라.





   
   이렇게 하나 둘 트랙백을 보내게 되면, 주변인과의 교류도 많아 질 듯하다. 꼭 알아 두어야 할 것은 전혀 무관한 트랙백은 보내지 말며, 트랙백을 보낼 글 정도는 읽어보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주제와 관련도 없는 스팸트랙백을 보낸다면 당신은 성숙한 블로거가 될 수 없다. 되지마!!


초보 블로거들이여,  모두 즐거운 블로그 생활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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