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동원훈련. 내년부터 해방이다

오늘 드디어 나의 마지막 동원 훌련을 마쳤다.
동원 6년차. 내년부터는 해방이다. 뭐 모르지 내년부터 7년차도 받아라!! 할지도..
쨌든 아침 9시에 가서 저녁 5시에 무사히 모든 훈련 완수하고 집으로 귀가했다.
여름쯤에 6시간짜리가 있긴한데, 그건 저런 산속으로 가는건 아니니 걱뎡 없음.
근데 오늘은 너무 추웠다.
저 산에 오르는건 오후에 받은건데, 산속이라 해 빨리 떨어지고, 금방 추워지더라.
솔직히 산 타는거 숨이 차서 토할뻔;;;
읔;;
그냥 마지막 동원이라니 감회가 새로와 사진 좀 찍어 댔다.
그러나 쓸만한건 없더라.
밥먹을때 나온 이상한 자두맛주스.

인공호흡법 교육??

졸고있는 PX병.

음, 다른 사진들은 쫌 올리기 뭣한 것들이라 ㅎㅎ
대한민국 예비군 6년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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